결과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당신
부서져 날아가고 싶은 민들레 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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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치료를 받고 싶을 때
혹시 '나 지금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봐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혹시 ①2주 이상, 거의 매일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 ②일상 대부분의 일에서 관심 및 흥미 감소 ③식욕 감소 또는 증가(체중 감소 또는 증가, 한 달에 5% 초과) ④불면 또는 과다 수면 ⑤정신운동 지연 또는 정신운동 초조 ⑥피곤 또는 에너지의 감소 ⑦무가치감, 부적절한 죄책감 ⑧집중력 저하, 우유부단 ⑨반복적인 자살 생각 중 5개 이상(①,②번 중 하나 이상 포함)의 증상이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신과 약물 치료를 너무 무겁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질병이 곧 나 자신'은 아니잖아요.
다음 레터와 기사들을 읽어보면서, '그럼에도 계속 생을 잇기 위해 뛰어드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 연대하는 마음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회복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당신에게 이 콘텐츠들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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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마주할 때 회복은 시작된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지만 쉽게 병원 문을 두드리지 못하는 한국인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정신질환에 대한 전문적 정보를 들려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팟캐스트에서 시작해 유튜브까지 플랫폼을 확장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의 모임 '뇌부자들'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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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우린 더 나아질 것이다"
Q. 10대 때부터 아주 가끔씩 극단적 선택을 생각해오던 20대 초반 대학생이에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따돌림을 당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우울증 증상은 그때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대학 입학 전까지 시도한 적은 없었지만 드물게 극단 선택에 대한 생각을 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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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과 정신병은 다른 건가요?
2020년 국가정신건강현황에 따르면 한 해 동안 우리나라 만 15세 이상의 인구 10만 명 가운데 F코드(정신질환 질병코드)로 진료를 받은 이들은 4,486명이라고 합니다. 치매(F00-F03)를 제외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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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자가 검진 도구는 성인에서 표준화된 척도로 영유아/어린이, 청소년이 검진할 때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 자가 진단은 전문가의 진단이나 상담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전 송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