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유가 마음의 상처가 된 악플 사연을 익명으로 받습니다. 4월 21일까지 아래 응답지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악플의 내용, 그 악플로 어떤 후유증을 겪었는지, 그 악플을 왜 세탁하고 싶은지 등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사연 중 다섯 편을 골라 한국NVC센터 '악플세탁소'의 세탁을 거쳐 회신해 드립니다. 악플로 느껴지는 말 뒤의 진짜 마음을 추측해 보고 자존감 회복을 돕는 조언도 전합니다.

세탁물은 5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메일로 배송됩니다. 선정된 사연은 한국NVC센터 홈페이지와 터치유 뉴스레터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물론 신원을 추측할 수 있는 이메일은 공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