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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늘 자기 하소연만 늘어놓고 내 얘기는 듣지 않는 친구의 전화가 온 상황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당신.
본인 이야기만 하는 친구한테서 오늘도 전화가 오는 상황입니다. 계속 받기에는 업무에도 차질이 생기고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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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관계에서의 거절 편>

○○아, 정말 속상하겠다. 네 기분 이해해.
근데 내가 프로젝트 마감일이라 오늘은 시간이 여유롭지 않은데 다음 주에 만나서 더 자세히 이야기를 물어봐도 될까. 나도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지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 답답하다. 네 마음은 오죽 답답할까 싶어. 괜찮다면 만나서 이야기를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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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및 TIP.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때로는 나를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소연을 들어줄 여유가 없다고 판단이 되면, 다정하되 차분하게 선을 그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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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및 자문: 강민정 라이프스피치스쿨 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